AD
우리나라 축구대표팀이 월드컵 2차 예선에서 태국에 완승을 거두고 최종예선 진출의 9부 능선을 넘었습니다.
우리 대표팀은 태국 방콕에서 열린 경기에서 전반 이재성의 선취골에 이어 후반 손흥민과 박진섭이 연속골을 터뜨리며 3대 0으로 승리했습니다.
후반 9분엔 이강인의 어시스트를 손흥민이 골로 연결하고 두 선수가 뜨겁게 포옹하며 다시 그라운드에서 우정을 나눴습니다.
승점 3점을 추가해 10점이 된 우리 대표팀은 사실상 최종 예선을 예약하며 남은 두 경기에서 부담을 덜게 됐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우리 대표팀은 태국 방콕에서 열린 경기에서 전반 이재성의 선취골에 이어 후반 손흥민과 박진섭이 연속골을 터뜨리며 3대 0으로 승리했습니다.
후반 9분엔 이강인의 어시스트를 손흥민이 골로 연결하고 두 선수가 뜨겁게 포옹하며 다시 그라운드에서 우정을 나눴습니다.
승점 3점을 추가해 10점이 된 우리 대표팀은 사실상 최종 예선을 예약하며 남은 두 경기에서 부담을 덜게 됐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