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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이 부상으로 두 경기 연속 결장한 가운데 울버햄턴이 풀럼을 꺾고 리그 8위로 도약했습니다.
울버햄턴은 후반 아이트누리의 선취골과 상대 자책골을 묶어 2대 1로 승리하고 최근 5경기에서 4승 1패의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지난달 29일 브라이턴전에서 햄스트링을 다친 황희찬은 6주 진단을 받았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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