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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의 손흥민 선수가 프리미어리그 전반기에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베스트 일레븐' 중 한 명으로 선정됐습니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레전드 출신의 해설가 앨런 시어러의 선택으로 포지션 별 전반기 최고의 선수 11명을 뽑았는데, 손흥민은 왼쪽 공격수 자리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번 시즌 토트넘의 주장을 맡은 손흥민은 리그에서 12골과 5개의 도움을 기록하며 득점 공동 3위에 올라있습니다.
시어러는 "특별한 재능을 가진 손흥민이 골대 앞에서 볼을 잡으면 득점할 것이라는 데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높이 평가했습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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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러는 "특별한 재능을 가진 손흥민이 골대 앞에서 볼을 잡으면 득점할 것이라는 데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높이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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