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LG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끈 토종 에이스 임찬규 선수가 프로야구 OB 모임인 일구회가 주는 최고 투수상을 받았습니다.
임찬규는 14승으로 다승 3위, 승률 2위에 오르는 등 LG의 선발진을 지키며 29년 만의 통합 우승을 이끌었습니다.
홈런 31개와 101타점으로 두 개 부문 타이틀을 차지한 한화의 노시환은 최고 타자상을 수상했습니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결승전에서 선발로 등판해 호투를 펼친 한화의 문동주는 신인상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임찬규는 14승으로 다승 3위, 승률 2위에 오르는 등 LG의 선발진을 지키며 29년 만의 통합 우승을 이끌었습니다.
홈런 31개와 101타점으로 두 개 부문 타이틀을 차지한 한화의 노시환은 최고 타자상을 수상했습니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결승전에서 선발로 등판해 호투를 펼친 한화의 문동주는 신인상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