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주환, 2차 드래프트 1순위 키움행...김강민은 한화로

최주환, 2차 드래프트 1순위 키움행...김강민은 한화로

2023.11.22. 오후 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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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SG 내야수 최주환과 노장 김강민이 팀을 옮깁니다

최주환은 4년 만에 부활해 비공개로 열린 KBO 2차 드래프트에서 키움에 전체 1순위로 뽑혔고, 42살 노장 김강민은 한화에 4라운드에서 지명돼 SSG를 떠나게 됐습니다

이밖에 LG 투수 이상규는 한화, LG 포수 김기연은 두산의 지명을 받았고, NC 포수 박대온도 SSG로 유니폼을 갈아입게 됐습니다

2차 드래프트에서 타 구단의 지명을 받은 건 보호선수 35명에서 제외됐다는 뜻입니다



YTN 김상익 (si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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