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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년 만에 프로야구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한 LG 트윈스 선수단이 통합우승 기념행사를 열고 우승을 자축했습니다.
구단주인 구광모 LG그룹 회장과 선수단 등 160여 명이 참석한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고(故) 구본무 선대 회장이 1995년에 직접 마련했다는 오키나와산 아와모리 소주로 축배를 들었습니다.
한국시리즈 MVP 오지환은 선대 회장이 남긴 롤렉스 시계를 전달받은 뒤 LG 그룹에 기증 의사를 재차 확인했습니다.
YTN 김상익 (si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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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 MVP 오지환은 선대 회장이 남긴 롤렉스 시계를 전달받은 뒤 LG 그룹에 기증 의사를 재차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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