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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이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폐막식을 끝으로 마무리됐습니다.
폐막식에는 귀국길에 오른 선수 등을 제외하고 브레이킹과 가라테 등의 한국 선수 80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브레이킹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홍텐' 김홍열은 폐막식 기수로 나서, 대열 맨 앞에서 태극기를 들고 입장했습니다.
이번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우리나라는 금메달 42개, 은메달 59개, 동메달 89개를 따냈습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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