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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스포츠클라이밍의 간판 서채현이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콤바인에서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서채현은 오늘(7일) 저녁 예정됐던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콤바인 결승전이 우천으로 취소되면서, 이전 경기 결과를 바탕으로 2위를 기록했습니다.
금메달은 준결승전에서 1위를 차지한 일본의 모리 아이에게 돌아갔습니다.
지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여자 볼더링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사솔은 5위로 준결승에 통과했지만, 결승전이 우천으로 취소되면서 메달을 획득하지 못했습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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