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우리나라 배드민턴 대표팀의 최솔규-김원호 조가 세계 랭킹 2위 팀을 극적으로 꺾고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복식 8강에 진출했습니다.
최솔규-김원호 조는 오늘(4일) 빈장 체육관에서 열린 배드민턴 남자복식 16강전에서 중국의 량웨이컹-왕창 조와 접전 끝에 2대 1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앞서 오전에는 혼합복식 서승재-채유정 조가 세계 랭킹 5위 팀인 태국의 데차폴 아바라누크로-삽시리 타에랏타나차 조를 2대 0으로 꺾고 8강에 안착했습니다.
여자 단식에선 세계랭킹 1위인 안세영이 몰디브의 압둘 라자크 파티마스 나바하에 2대 0 승리를 거두고 8강에 올랐습니다.
YTN 엄윤주 (eomyj1012@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최솔규-김원호 조는 오늘(4일) 빈장 체육관에서 열린 배드민턴 남자복식 16강전에서 중국의 량웨이컹-왕창 조와 접전 끝에 2대 1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앞서 오전에는 혼합복식 서승재-채유정 조가 세계 랭킹 5위 팀인 태국의 데차폴 아바라누크로-삽시리 타에랏타나차 조를 2대 0으로 꺾고 8강에 안착했습니다.
여자 단식에선 세계랭킹 1위인 안세영이 몰디브의 압둘 라자크 파티마스 나바하에 2대 0 승리를 거두고 8강에 올랐습니다.
YTN 엄윤주 (eomyj1012@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