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테니스, 남녀 단체 모두 아쉬운 동메달

소프트테니스, 남녀 단체 모두 아쉬운 동메달

2023.10.04. 오후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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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테니스 대표팀이 남녀 단체전 4강에서 동반 탈락해 동메달에 만족했습니다.

윤형욱 등이 나선 남자 대표팀은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단체전 준결승에서 일본에 0대 2로 졌고,

이민선 등이 출전한 여자단체도 역시 일본에 0대 2로 졌습니다.

대회 막판 일본과 메달 순위 2위 경쟁을 벌이는 선수단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 소프트테니스는 남은 혼합복식과 개인단식에서 만회를 노립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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