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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골프 대표팀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임성재와 김시우, 조우영과 장유빈으로 구성된 대표팀은 항저우 서호 국제 골프코스에서 열린 4라운드까지 최종 합계 76언더파를 합작해 우승했습니다.
2위 태국을 무려 25타 차로 여유 있게 따돌리면서 2010년 광저우 대회 이후 13년 만에 아시안게임 골프 남자 단체전 패권을 탈환했습니다.
개인전에서는 임성재가 26언더파로 준우승해 은메달을 추가했습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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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전에서는 임성재가 26언더파로 준우승해 은메달을 추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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