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우리나라 여자 배드민턴이 아시안게임 단체전에서 태국을 물리치고 결승에 올라 은메달을 확보했습니다.
세계 1위 안세영이 선봉에 선 대표팀은 빈장체육관에서 열린 4강전에서 다섯 시간이 넘는 마라톤 매치 끝에 단식 두 경기와 복식 한 경기를 따내 3대 1로 이겼습니다.
대표팀은 일요일 오전, 일본을 꺾고 올라온 최강 중국과 금메달을 다툽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세계 1위 안세영이 선봉에 선 대표팀은 빈장체육관에서 열린 4강전에서 다섯 시간이 넘는 마라톤 매치 끝에 단식 두 경기와 복식 한 경기를 따내 3대 1로 이겼습니다.
대표팀은 일요일 오전, 일본을 꺾고 올라온 최강 중국과 금메달을 다툽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