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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이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오상욱·구본길·김정환·김준호가 호흡을 맞춘 남자 사브르 대표팀은 항저우 전자대학 체육관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중국을 45대 33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앞서 사브르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딴 오상욱은 단체전 우승으로 대회 2관왕에 올랐습니다.
구본길은 6번째 금메달을 추가하면서 한국선수 아시안게임 최다 금메달 공동 1위가 됐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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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길은 6번째 금메달을 추가하면서 한국선수 아시안게임 최다 금메달 공동 1위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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