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펜싱 여자 에페 단체전 금메달](/img/news/thumb_defaultv2.jpg)
최인정·송세라·강영미·이혜인이 호흡을 맞춘 여자 에페 대표팀은 항저우 전자대학 체육관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홍콩을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앞서 에페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딴 최인정은 단체전 우승으로 2관왕에 성공했습니다.
YTN 이형원 (lhw9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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