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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PGA 2부 투어 신인왕 김성현이 PGA '가을 시리즈' 첫 대회인 '포티넷 챔피언십' 첫날 경기에서 단독 2위에 올랐습니다.
김성현은 파4, 14번 홀 두 번째 샷이 백스핀이 걸린 뒤 그대로 홀컵에 빨려 들어가 이글을 잡아내는 등 7언더파를 쳐 선두인 호주의 루카스 허버트에 두 타 뒤진 단독 2위를 기록했습니다.
이 밖에 강성훈이 공동 3위, 배상문이 공동 9위를 기록하면서 첫날 한국 선수 3명이 톱10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YTN 김상익 (si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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