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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프로축구 바이에른 뮌헨에 입단한 김민재가 프리시즌 2경기 만에 첫 도움을 기록했습니다.
김민재는 어제(2일) 밤 싱가포르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친선경기에서 0대 2로 뒤지던 전반 33분 나브리의 만회골을 도왔고, 팀은 난타전 끝에 리버풀에 4대 3으로 역전승했습니다.
김민재는 포백 수비라인의 중앙 수비수로 나서 살라흐 등 리버풀 공격 라인을 괴롭혔고, 패스 성공률 95%를 기록하는 등 안정적인 빌드업 실력도 과시했습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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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는 포백 수비라인의 중앙 수비수로 나서 살라흐 등 리버풀 공격 라인을 괴롭혔고, 패스 성공률 95%를 기록하는 등 안정적인 빌드업 실력도 과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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