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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김하성이 안타와 볼넷으로 두 차례 출루하며 팀의 승리를 도왔습니다.
콜로라도 원정 경기에 7번 타자 2루수로 나선 김하성은 5회 안타를 치며 두 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습니다.
샌디에이고 선발 다르빗슈는 고지대에 위치해 '투수의 무덤'이라 불리는 쿠어스필드에서 5⅓이닝 5피안타 4실점을 기록했지만 타선의 지원으로 시즌 5승, 메이저리그 통산 100승을 달성했습니다.
아시아 선수가 메이저리그 통산 100승을 채운 건 노모 히데오, 박찬호에 이어 세 번째입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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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선수가 메이저리그 통산 100승을 채운 건 노모 히데오, 박찬호에 이어 세 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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