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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의 AS로마가 유로파리그 4강 1차전에서 독일의 레버쿠젠을 1 대 0으로 꺾고 결승 진출을 향한 유리한 고지를 점했습니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감독과 선수로 한솥밥을 먹었던 모리뉴 감독과 알론소 감독의 사제대결로도 관심을 끈 두 팀의 1차전은 '스승' 모리뉴 감독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로마의 21살 신예 보베는 후반 17분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이탈리아의 유벤투스는 스페인 세비야와 치른 4강 1차전에서 종료 직전에 터진 가티의 극장골을 앞세워 1 대 1 무승부를 거뒀습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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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의 21살 신예 보베는 후반 17분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이탈리아의 유벤투스는 스페인 세비야와 치른 4강 1차전에서 종료 직전에 터진 가티의 극장골을 앞세워 1 대 1 무승부를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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