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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KGC 인삼공사와 SK가 격돌하는 챔피언 결정 최종 7차전이 오늘 저녁 6시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립니다.
SK가 2년 연속 우승을 노리는 가운데 6차전에서 대역전승을 거두고 시리즈 전적 3승 3패로 맞선 KGC인삼공사도 극적인 역전 우승을 꿈꾸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14년 만에 열리는 챔프전 7차전은 인삼공사 오세근과 먼로, SK 김선형과 워니의 대결에 승패가 달렸다는 분석입니다.
YTN 김상익 (si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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