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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인 2세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전국남녀중고종별선수권대회에서 유예린(문성중3)이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88올림픽 금메달이자 한국거래소 사령탑 유남규 감독의 딸 유예린은, 전남 장흥에서 열린 여중부 결승에서 특기인 백핸드 공격 등을 앞세워 같은 학교 동료 김은서를 3대 1로 제쳤습니다.
김은서는 김상수 한국마사회 코치와 왕년의 스타 석솔지 씨의 딸로, 이번 승부는 탁구 가족 2세끼리 흔치 않은 경기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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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서는 김상수 한국마사회 코치와 왕년의 스타 석솔지 씨의 딸로, 이번 승부는 탁구 가족 2세끼리 흔치 않은 경기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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