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단비 23점' 우리은행, 여자농구 챔피언전 1차전 승리

'김단비 23점' 우리은행, 여자농구 챔피언전 1차전 승리

2023.03.19. 오후 5:54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11번째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노리는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이 1차전에서 부산 BNK를 여섯 점 차이로 꺾었습니다.

김정은이 2쿼터에 3점 슛 세 개를 연달아 터뜨리며 점수 차를 벌렸고 김단비가 23득점, 박지현이 더블더블을 기록했습니다.

1차전 승리팀이 우승할 확률은 70%입니다.

두 팀은 오는 21일 2차전에서 다시 맞붙습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