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우와 이호준, 김우민, 양재훈으로 구성된 항저우 아시안게임 특별전략 육성선수단은 브리즈번에서 호주 경영 대표팀 지도자 출신인 리처드 스칼스와 훈련할 예정입니다.
황선우는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자유형 100m와 200m 개인 금메달은 물론 사상 첫 단체전 1위에 오르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황선우 선수의 각오 직접 들어보시죠.
[황선우 / 수영 국가대표 : 아시안게임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자유형 100m, 200m 종목은 출전할 것 같고 일단 계영 800m에서 아직까지 이뤄내지 못한 단체전 1위라는 결과를 이뤄내고 싶은 마음이 커요.]
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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