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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 선두 우리은행이 충남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홈 경기에서 신한은행을 79대 62로 여유 있게 누르고 8연승을 달렸습니다
우리은행은 김단비가 27점, 12리바운드 8어시스트로 트리플더블급 활약을 펼쳤고, 박지현이 17점, 박혜진이 16점으로 팀 승리를 도왔습니다
YTN 김상익 (si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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