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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부상 선수에...빈 살만 '개인 전세기' 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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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들썩인 대이변…두바이 국왕 "아랍의 기쁨"
'비공식 부자 1위' 빈 살만, 부상 선수에 제트기 지원
빈 살만, 개인 제트기로 부상 선수 '독일 병원' 이송
■ 진행 : 호준석 앵커, 김선영 앵커
■ 출연 : 최동호 스포츠평론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LIVE]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떠들썩하게 이변을 일으켰던 주인공이 사우디가 있잖아요. 사우디 같은 경우에는 국경일도 정했다고 그러고 여러 가지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 그때 또 부상을 입은 선수에게는 빈 살만이 전세기를 보냈다, 이런 얘기까지 있더라고요.

◆최동호>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르헨티나의 경기, 이게 몇 가지 배경이 있습니다. 잘 아시는 것처럼 이 경기 앞두고 모두의 관심사나 생각은 어디에 가 있었나요? 아르헨티나가 몇 골이나 넣을까, 이런 계산이었었죠. 그런데 그 전날 경기에서 아랍권 국가들이 다 참패를 당했죠. 개최국인 카타르가 에콰도르를 해볼 줄 알았는데 0:2로 패했습니다.

그리고 잉글랜드가 이란에 2:0으로 참패를 당했죠. 이런 상황에서 사우디아라비아가 예상을 깨고 아르헨티나를 잡으니까 아랍권 전체의 승리 같은 느낌이 들거든요. 현지에서 YTN이 전한 소식을 보니까 사우디아라비아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 아랍의 승리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죠. 이런 것들은 아마 정치적인 계산도 있을 거고요.

좀 더 키워야 되겠죠, 아랍의 승리로. 그런 면에서 빈 살만도 부상자 수송하기 위해서 전세기 내주고요. 사우디아라비아는 다 같이 놀자는 뜻인가? 국경일로 정해서 기념하는 이 정도까지 가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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