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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전반 시작 안 좋았지만 후반 리듬 찾아 좋은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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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남자골프 대항전인 프레지던츠컵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던 한국 선수들이 PGA 투어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 첫날 경기에서도 대거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김시우는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7언더파를 쳐 선두 톰 호기에 한 타 뒤진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임성재와 스무 살 신예 김주형, 새롭게 PGA 투어에 합류한 김성현도 6언더파 공동 4위로 선두권에 포진했습니다.

특히 디펜딩 챔피언 임성재는 파4, 3번 홀 맨땅에서 친 두 번째 샷이 홀컵 바로 옆에 멈춰서는 버디로 연결되는 등 날카로운 경기력을 선보여 대회 2연패의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임성재 선수의 소감 함께 들어보시죠.

[임성재 / PGA 첫날 공동 4위 : 오늘 전반에 제가 시작이 좀 안 좋았지만 티샷 실수도 있었고, 두 번째 샷에서도 아이언 샷 칠 때 콘택트가 잘 안 나와서 힘들었는데 점점 제 리듬 찾아가면서 후반에 좋은 샷도 나오고 퍼팅도 들어가면서 첫날 잘 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YTN 김상익 (si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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