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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피언' 현대건설, 인삼공사 완파하고 컵대회 첫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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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디펜딩 챔피언' 현대건설이 코보컵 대회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첫 승을 거뒀습니다.

도로공사는 처음 출전한 페퍼저축은행을 제압했습니다.

보도에 이지은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시즌 정규리그 1위, 현대건설의 저력은 여전했습니다.

코보컵 개막전에서 인삼공사를 완파하며 대회 2연패를 향한 시동을 걸었습니다.

베테랑 황연주는 17득점을 올리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국가대표 차출로 주전 멤버가 대거 빠진 인삼공사는, 범실 23개로 무너졌습니다.

[김다인 / 현대건설 세터 : 우선 지난 시즌은 생각하지 않으려고 하고 감독님도 주문하시는 게 초심으로 돌아가서 저희가 준비를 더 철저하게 잘해야 더 잘할 수 있다고 말씀하셔서…]

도로공사와 막내 페퍼저축은행의 대결은 도로공사의 완승으로 끝났습니다.

서브 에이스만 8점을 내며 상대를 압도한 도로공사.

배유나와 문정원, 정대영은 40점을 합작했습니다.

페퍼저축은행 하혜진과 박경현도 두자릿수 득점을 기록했지만, 도로공사의 벽을 넘지는 못했습니다.

YTN 이지은입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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