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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 유망주 김주형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제150회 디오픈 첫날 경기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김주형은 영국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 올드 코스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3언더파를 쳐 선두 캐머런 영에 5타 뒤진 공동 13위에 올랐습니다
김시우와 이경훈도 김주형과 나란히 3언더파로 첫날 경기를 마쳐 공동 13위로 선전했습니다
그러나 강도 높은 연습으로 대회를 준비해온 타이거 우즈는 더블보기 2개를 범하는 등 6오버파로 부진해 공동 146위 하위권에 머물렀습니다
YTN 김상익 (si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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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와 이경훈도 김주형과 나란히 3언더파로 첫날 경기를 마쳐 공동 13위로 선전했습니다
그러나 강도 높은 연습으로 대회를 준비해온 타이거 우즈는 더블보기 2개를 범하는 등 6오버파로 부진해 공동 146위 하위권에 머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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