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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영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여자 개인혼영 200m 준결승에서 전체 5위를 차지해 3회 연속 결승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한국 선수가 세계선수권 단일 개인종목에서 3회 연속 결승에 진출한 건 김서영이 처음입니다.
개인혼영 200m는 김서영이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신기록을 작성하면서 금메달을 딴 종목입니다.
남자 자유형 400m에서 박태환 이후 5년 만에 결승에 오른 김우민은 전체 6위로 레이스를 마쳤습니다.
YTN 김상익 (si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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