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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투어 신인 최혜진이 US여자오픈 둘째 날 경기에서 공동 3위에 올라 미국 무대 첫 우승 전망을 높였습니다
첫날 28위였던 최혜진은 2라운드에서 7타를 줄여 중간합계 7언더파로 호주 교포 이민지 등 선두 그룹에 두 타 뒤진 공동 3위로 순위를 끌어올렸습니다
세계 랭킹 1위 고진영도 4언더파를 쳐 합계 6언더파로 최혜진에 한 타 차 공동 5위를 기록해 시즌 2승 사냥에 본격 시동을 걸었습니다
YTN 김상익 (si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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