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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부트' 들고 금의환향...환한 미소로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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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아시아 최초로 EPL 득점왕에 등극한 손흥민 선수가 금의환향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이지은 기자!

[기자]
네, 스포츠부입니다.

[앵커]
손흥민 선수 귀국 현장 어땠습니까?

[기자]
네, 한국을 넘어 아시아의 자랑이 된 손흥민 선수,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하게 시즌을 마무리하고 휴식과 국가대표 소집을 위해 귀국했습니다.

오늘 오후 4시 20분쯤 인천공항에 도착해 4시 58분쯤 입국장에 모습을 드러냈는데요.

흰 티셔츠에 청바지, 흰 운동화 차림에 안경을 낀 모습으로 등장해 웃으며 두 손을 흔들었습니다.

또 득점왕 트로피인 '골든 부트'를 들고 환영 인파와 취재진을 향해 고개 숙여 인사하기도 했습니다.

손흥민은 이후 별도의 인터뷰는 없이 공항을 떠났습니다.

앞서 손흥민은 귀국길에 오르기 전 SNS를 통해 한국 팬을 향한 감사 인사를 미리 전했는데요.

6만 관중 속에서도 유독 태극기와 한국 팬의 얼굴은 잘 보인다면서, 자신으로 인해 하루의 시작이 즐거울 수 있도록 더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앵커]
이제 벤투호를 이끄는 듬직한 주장으로 돌아오죠?

[기자]
네, 손흥민 선수, 잠깐의 달콤한 휴식을 즐긴 뒤 태극전사로 복귀합니다.

벤투호는 오는 30일 파주트레이닝센터에 소집돼 6월 열리는 A매치를 준비할 예정입니다.

가장 관심이 뜨거운 경기는 다음 달 2일 서울에서 열리는 브라질전입니다.

FIFA 랭킹 1위인 삼바 군단의 최정예 멤버와 'EPL 득점왕' 보유국인 벤투호가 격돌하는데, 92년생 동갑내기 월드클래스 선수인 네이마르와 손흥민의 대결도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벤투호는 칠레전과 파라과이전에 이어 아직 상대가 미정인 4차 평가전까지 치르게 됩니다.

브라질전 예매는 내일 오후 5시부터 시작되는데요.

'EPL 득점왕' 손흥민을 눈앞에서 보려는 축구팬들로 예매 전쟁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까지 스포츠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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