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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골프 유망주 이병호 선수가 미국 버지니아주 로어노크에서 열린 '스콧 로버트슨 메모리얼 대회'에서 우승했습니다
17살인 이병호는 국내 초등학교 대회에서 10승 이상을 거둔 뒤 2018년부터 미국에서 골프 유학 중인데 15살이던 2020년에는 텍사스 주니어 골프 투어에서 외국인 최초로 '올해의 선수'를 수상하는 등 9승을 기록 중입니다
이병호는 파워풀한 드라이버샷이 장기이며 어린 나이에도 탁월한 집중력을 보인다는 게 주변의 평가입니다
YTN 김상익 (si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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