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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골잡이' 손흥민, 이제는 벤투호 선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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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왕’ SON, 태극전사 복귀…오늘 오후 귀국
네이마르가 이끄는 ’FIFA 1위’ 브라질과 대결
2일 브라질전 이어 6일 칠레전·10일 파라과이전
[앵커]
아시아 최초 EPL 득점왕에 오른 한국 축구의 자랑 손흥민, 이번에는 태극전사로 그라운드에 섭니다.

오늘 귀국해 카타르 월드컵 모의고사에서 대표팀을 이끕니다.

보도에 이지은 기자입니다.

[기자]
EPL 득점왕과 팀의 챔피언스리그 진출 목표를 모두 이룬 손흥민.

시즌을 행복하게 마무리하고 이제 국가대표 주장으로 돌아옵니다.

[파울루 벤투 / 축구대표팀 감독 : 손흥민의 EPL 득점왕 등극은 손흥민 개인뿐 아니라 소속팀 토트넘, 그리고 한국 축구에도 중요한 결과입니다.]

네이마르가 이끄는 FIFA 랭킹 1위, 브라질의 최정예 멤버와 유럽 최고 골잡이 손흥민이 이끄는 대표팀의 대결!

대표팀은 2일 브라질전을 시작으로 칠레, 파라과이와 차례로 맞붙습니다.

11월 카타르월드컵 모의고사이자 옥석을 가리는 경쟁의 무대.

벤투 감독은 평가전 상대가 모두 강팀이지만, 해왔던 전술대로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파울루 벤투 / 국가대표팀 감독 : 경기에 접근하는 방식은 조금 달라질 수 있지만, 우리가 해왔던 주된 전술의 변화를 뜻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번 명단에는 손흥민 황희찬 등 해외파와 함께 돌아온 '공격 조율사' 황인범과 생애 첫 태극마크를 단 조유민 등이 포함됐습니다.

EPL 득점왕을 보유한 만큼 본선 상대국들도 긴장하고 있습니다.

[박문성 / 축구 해설위원 : EPL에서 득점왕을 차지한 선수가 있다고 하면 그들도 상당히 경계하고 또 준비할 것이기 때문에 지금 손흥민 선수의 득점 감각은 최고조에 올라와 있지만, 또 그만큼 상대가 대비할 것이기 때문에 그만큼 준비를 잘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월드클래스' 손흥민을 선봉에 앞세운 태극전사들은 30일 소집돼 평가전 담금질에 나섭니다.

YTN 이지은입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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