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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중국을 꺾고 12년 만에 세계선수권 우승을 차지한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이 뜨거운 환영 속에 돌아왔습니다.
지난 14일 태국 우버컵 결승에서 7시간 혈투 끝에 우승을 차지한 대표팀은, 귀국 후 곧바로 서울에서 열린 환영회에 참석했습니다.
김충회 대표팀 감독은 "결승전에서 특유의 정신력으로 좋은 경기를 한 것 같다"고 말했고,
주장 김소영도 "우승 후 일주일이 지났지만 여전히 꿈만 같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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