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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부트' 들어올린 손흥민 "어릴적 꿈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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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아시아 선수 최초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 오른 손흥민은 어릴 적 꿈을 이뤘다며 감격의 순간을 표현했습니다.

많은 좌절의 순간이 있었지만, 포기하지 않았다며 도움을 준 동료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손흥민 선수의 소감 들어보시죠.

[손흥민 / 23골 7도움, EPL 공동 득점왕]
어릴 적부터 꿈꿔왔던 거라 너무 감동적입니다. 지금 제 손에 트로피가 있는데도 믿기지 않습니다. 이 상을 받을 수 있게 도와준 동료와 코칭스태프 등 모든 사람에게 감사합니다.

첫 골을 넣기 전까지 좋은 득점 기회를 놓쳐 정말 좌절했습니다. 동료들에게 쉬운 건 다 놓치고, 어려운 슈팅만 성공시킨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전 포기하지 않았고 오늘 정말 골을 넣고 싶었습니다. 동료들도 나를 많이 돕고 싶어 했어요. 하프 타임에도 많은 도움을 줬던 걸 여러분도 보셨을 겁니다.


YTN 차정윤 (jyc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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