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렌트포드전 '무승부' 토트넘, 리그 5위로...맨유 꺾은 아스널, 4위 도약

토트넘이 브렌트포드전 무승부로 리그 5위로 내려앉았습니다.

토트넘은 영국 런던에서 열린 브렌트포드 원정 경기에서 0 대 0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손흥민은 풀타임을 뛰었지만,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습니다.

손흥민은 경기를 마친 뒤 심장 수술을 받고 복귀해 적으로 재회한 옛 동료 에릭센과 포옹하기도 했습니다.

토트넘과 경쟁 중인 아스널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3 대 1로 꺾고 4위로 올라섰습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