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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SK가 50점을 합작한 김선형과 외국인 선수 워니를 앞세워 4강 플레이오프 기선을 제압했습니다.
SK는 잠실학생체육관 1차전에서 두 선수의 활약 속에 오리온에 101대 83으로 크게 이겼습니다.
정규리그 SK는 4년 만의 챔피언결정전 우승이자 구단 사상 첫 통합 우승을 향한 첫발을 힘차게 뗐습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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