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선수 코로나19 확진...주말 DB전 등 3경기 연기

오리온 선수 코로나19 확진...주말 DB전 등 3경기 연기

2022.01.29. 오후 1:30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 소속 선수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정규리그 3경기가 연기됐습니다

KBL은 오리온 선수 1명이 확진 판정을 받고 코치진 포함 12명이 내달 3일까지 자가 격리되면서 토요일 원주 DB와 홈 경기를 비롯해 오리온의 정규리그 3경기를 연기했다고 밝혔습니다

KBL은 그러나 지난 27일 오리온과 경기를 한 안양 KGC인삼공사 선수단은 선제적으로 PCR 검사를 받았는데 전원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상익 (si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