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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쐐기골' 맨유 무패행진...손흥민 '최고 왼쪽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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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쐐기골' 맨유 무패행진...손흥민 '최고 왼쪽 날개'
[앵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골과 도움 한 개씩을 기록한 호날두의 활약에 8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손흥민은 리그 최고 측면 공격수에 뽑혔습니다.

보도에 이지은 기자입니다.

[기자]
호날두의 길어진 터치가 마치 패스처럼 연결되면서 맨유의 첫 골이 터집니다.

산초가 측면을 돌파해 넣은 득점은

수비수를 맞은 것으로 판정돼 번리의 자책골이 됐습니다.

골대를 맞고 나온 공이 바로 앞에 떨어지자,

놓치지 않고 꽂아넣는 호날두!

세 골을 쏟아부은 맨유는 랑니크 감독 부임 이후 8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토트넘을 제치고 리그 6위로 올라섰습니다.

손흥민은 ESPN이 선정한 프리미어리그 베스트 일레븐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손흥민은 마네와 스털링 등을 제치고 최고 왼쪽 날개에 뽑혔고,

오른쪽 날개는 리그 득점 1위, 리버풀 살라가 선정됐습니다.

손흥민은 최근 절정의 골 감각으로 네 경기 연속 골을 넣은 데 이어,

[현지 중계방송 해설진 (지난 27일) : 또 다른 멋진 골입니다! 손흥민이 프리미어리그 이번 시즌 8호 골을 기록하네요.]

직전 경기에선 골 없이도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는데, 호날두와 함께 리그 득점 공동 4위입니다.

ESPN은 손흥민이 가장 정확한 '피니셔'라면서, 전진 패스를 받는 능력도 세계 최고 중 하나라고 평가했습니다.

전반기 최고 선수는 살라, 최고 감독으로는 웨스트햄 모예스가 뽑혔습니다.

YTN 이지은[jelee@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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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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