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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심석희, 체육회에 재심 요청 안 해...베이징올림픽 사실상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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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심석희, 체육회에 재심 요청 안 해...베이징올림픽 사실상 불발
동료 욕설과 비하 등으로 자격정지 2개월 징계를 받은 쇼트트랙 심석희 선수가 구제 노력을 포기한 것으로 보입니다.

심석희는 빙상연맹의 상위 기구인 대한체육회에 재심 청구 마감일인 어제(29일)까지 관련 요청을 하지 않았습니다.

심석희 측이 법원에 징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도 할 수 있지만, 인용돼도 본안 소송까지 시간이 걸려 실익을 얻을지는 불투명합니다.

내년 베이징올림픽 엔트리 제출 마감일은 내년 1월 23일입니다.

심석희는 지난 5월 국가대표 선발전 1위로 태극마크를 달았지만, 내년 2월 20일까지 선수 자격이 정지돼 자신의 세 번째 올림픽 출전은 사실상 불발됐습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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