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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감염' 토트넘, 10일 스타드 렌전 예정대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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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감염' 토트넘, 10일 스타드 렌전 예정대로 진행
확진자가 집단으로 발생한 토트넘이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조별리그 경기를 예정대로 진행할 전망입니다.

현지 언론은 유럽축구연맹이 우리 시간으로 모레(10) 새벽, 런던에서 열리는 토트넘과 스타드 렌의 경기를 계획대로 치를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앞서 BBC 등은 토트넘 1군 선수 6명과 코치 2명이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고, 손흥민이 포함됐다는 보도도 나오고 있습니다.

양성 반응이 나온 선수들은 영국 정부의 방역 지침에 따라 열흘간 격리에 들어가야 합니다.

토트넘은 12일 브라이튼전, 17일 레스터전을 앞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유럽축구연맹보다 규정이 유연한 EPL의 경우 구단이 요청하면 일정 변경이 가능해 경기 일정이 바뀔 가능성이 나오고 있습니다.

영국 가디언은 토트넘이 12일 브라이튼전 진행 여부에 대해 프리미어리그 사무국과 논의를 시작했다고 전했습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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