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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심석희, 베이징 올림픽 갈까...모레(8일) 윤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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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심석희, 베이징 올림픽 갈까...모레(8일) 윤곽
쇼트트랙 국가대표 심석희 선수가 내년 2월 베이징올림픽에 출전할 수 있을지, 이르면 모레(8일) 결정됩니다.

대한빙상경기연맹 조사위원회는, 고의충돌과 승부조작 의혹 등 심석희에 대해 불거진 논란에 대해 조사를 마쳤다면서, 모레 2차 회의에서 결과를 논의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연맹은 부산고검장을 지낸 양부남 부회장을 조사위원장으로 선임해 지난 10월 27일부터 관련 의혹을 다뤘으며, 심석희와 최민정, 조재범 전 코치 등 관계자 대면 조사도 마쳤습니다.

경기인 다수가 평창올림픽 충돌 장면에 고의성이 없다는 의견을 제시한 가운데, 연맹 조사위는 심석희가 주고받은 메시지 등을 종합해 결론지을 방침입니다.

징계 여부와 수위에 따라 심석희의 베이징 출전이 박탈될 수 있으며, 만약 조사 결과에 불복한다면 대한체육회 공정위원회에 재심을 제기할 수 있습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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