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우리나라가 2020 도쿄올림픽에 이어 2021 세계양궁선수권대회에서도 단체전 금메달을 싹쓸이했습니다.
안산과 김우진은 미국 양크턴에서 열린 혼성 단체전 결승에서 러시아 조를 6대0으로 완파해 우리나라의 이 종목 6연패를 달성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앞서 남녀 단체전에서도 각각 멕시코와 미국을 꺾고 금메달 2개를 수확해 단체전 금메달 3개를 모두 쓸어 담았습니다.
2관왕에 오른 안산과 김우진은 남은 개인전에서 3관왕에 도전합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안산과 김우진은 미국 양크턴에서 열린 혼성 단체전 결승에서 러시아 조를 6대0으로 완파해 우리나라의 이 종목 6연패를 달성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앞서 남녀 단체전에서도 각각 멕시코와 미국을 꺾고 금메달 2개를 수확해 단체전 금메달 3개를 모두 쓸어 담았습니다.
2관왕에 오른 안산과 김우진은 남은 개인전에서 3관왕에 도전합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