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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태권도연맹(WT) 시범단(단장 나일한)이 미국 오디션 프로그램인 '아메리카 갓 탤런트' 16번째 시즌 공개 영상 중 최고 조회 수를 기록했습니다.
어제 팬 투표 결과 톱5에 들지 못했던 시범단은 그러나 6월 예선 유튜브 영상이 16일까지 1,900만 회를 넘겼습니다.
시범단은 우승에는 실패했지만 미국 전역에 태권도의 화려함과 우수성을 알렸다는 평가를 받았고, 시범단원 이찬민 씨도 "태권도를 널리 알릴 수 있어 행복했다"고 밝혔습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어제 팬 투표 결과 톱5에 들지 못했던 시범단은 그러나 6월 예선 유튜브 영상이 16일까지 1,900만 회를 넘겼습니다.
시범단은 우승에는 실패했지만 미국 전역에 태권도의 화려함과 우수성을 알렸다는 평가를 받았고, 시범단원 이찬민 씨도 "태권도를 널리 알릴 수 있어 행복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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