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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연소 국가대표인 중학생 골퍼 이정현이 KB금융그룹배 여자 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했습니다.
이정현은 강원도 원주 센추리21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최종 2라운드에서 6언더파를 쳐 합계 7언더파로 최정원을 한 타차로 제치고 우승 트로피를 안았습니다.
YTN 김상익 (sikim@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정현은 강원도 원주 센추리21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최종 2라운드에서 6언더파를 쳐 합계 7언더파로 최정원을 한 타차로 제치고 우승 트로피를 안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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