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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현이 KPGA 2021 스릭슨투어 15회 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첫날 공동 6위였던 황두현은 전북 군산CC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둘째 날 경기에서 버디만 8개를 잡아내는 무결점 플레이를 펼쳐 합계 12언더파로 1타 차 역전 우승에 성공했습니다
박도형과 유형일이 11언더파 공동 2위에, 박형욱이 10언더파 4위에 올랐습니다
YTN 김상익 (sikim@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첫날 공동 6위였던 황두현은 전북 군산CC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둘째 날 경기에서 버디만 8개를 잡아내는 무결점 플레이를 펼쳐 합계 12언더파로 1타 차 역전 우승에 성공했습니다
박도형과 유형일이 11언더파 공동 2위에, 박형욱이 10언더파 4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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