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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 샌디에이고의 김하성이 사흘 만에 선발로 나와 안타를 쳤습니다.
김하성은 콜로라도와 원정 경기에 7번 타자 2루수로 출전해 2회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 프릴랜드의 초구를 노려 우중간 안타를 만들었습니다.
3타수 1안타를 친 김하성은 5회 대수비 크로넨워스와 교체됐습니다.
샌디에이고는 타티스 주니어가 시즌 21호 홈런을 치며 공격을 이끌었지만 콜로라도에 7대 8 끝내기 패배를 당했습니다.
조성호 [chosh@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김하성은 콜로라도와 원정 경기에 7번 타자 2루수로 출전해 2회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 프릴랜드의 초구를 노려 우중간 안타를 만들었습니다.
3타수 1안타를 친 김하성은 5회 대수비 크로넨워스와 교체됐습니다.
샌디에이고는 타티스 주니어가 시즌 21호 홈런을 치며 공격을 이끌었지만 콜로라도에 7대 8 끝내기 패배를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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