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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투어 5년 차인 박민지가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가장 먼저 시즌 2승을 달성했습니다
박민지는 수원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최종 3라운드에서 3언더파를 치며 합계 14언더파를 기록해 안나린을 한 타차로 제치고 시즌 2승이자 개인 통산 6승째를 신고했습니다
박민지는 우승 상금 1억2천만 원을 보태 시즌 상금 랭킹에서도 1위에 올랐습니다
김상익 [sikim@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박민지는 수원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최종 3라운드에서 3언더파를 치며 합계 14언더파를 기록해 안나린을 한 타차로 제치고 시즌 2승이자 개인 통산 6승째를 신고했습니다
박민지는 우승 상금 1억2천만 원을 보태 시즌 상금 랭킹에서도 1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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