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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투어 현역 최다인 13승을 기록 중인 장하나가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첫날 경기에서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장하나는 김해 가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2개로 6언더파를 쳐 2위 그룹에 한 타 앞선 단독 선두에 나섰습니다.
신인 정세빈이 박민지 등과 함께 공동 2위로 장하나를 바짝 추격하는 가운데 지난해 드림투어 상금왕 김재희와 조아연은 4언더파 공동 5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김상익 [sikim@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장하나는 김해 가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2개로 6언더파를 쳐 2위 그룹에 한 타 앞선 단독 선두에 나섰습니다.
신인 정세빈이 박민지 등과 함께 공동 2위로 장하나를 바짝 추격하는 가운데 지난해 드림투어 상금왕 김재희와 조아연은 4언더파 공동 5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김상익 [si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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