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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정규리그 3위 안양 인삼공사가 6강 플레이오프에서 3연승을 거두고 4강행 관문을 통과했습니다.
인삼공사는 KT와의 6강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경기 초반부터 리드를 지킨 끝에 72 대 63으로 이기고 3연승으로 시리즈를 마무리했습니다.
매 경기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는 외국인 선수 설린저는 27점에 14개의 리바운드를 잡아내면서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3년 만에 4강 무대를 밟게 된 인삼공사는 22일부터 정규리그 2위 현대모비스와 5전 3선승제의 4강 플레이오프에서 격돌합니다.
허재원 [hooah@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인삼공사는 KT와의 6강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경기 초반부터 리드를 지킨 끝에 72 대 63으로 이기고 3연승으로 시리즈를 마무리했습니다.
매 경기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는 외국인 선수 설린저는 27점에 14개의 리바운드를 잡아내면서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3년 만에 4강 무대를 밟게 된 인삼공사는 22일부터 정규리그 2위 현대모비스와 5전 3선승제의 4강 플레이오프에서 격돌합니다.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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