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구연우(CJ제일제당 후원)가 생애 처음으로 ITF 월드테니스투어 샴엘세이크대회 복식에서 결승에 올랐습니다.
구연우는 어제(26) 이집트에서 열린 복식 4강전에서 캐나다 선수와 짝을 이뤄 2번 시드 팀을 제압했습니다.
터키 안탈리아대회에 출전 중인 박소현(성남시청, CJ제일제당 후원)도 단복식 8강에 올랐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구연우는 어제(26) 이집트에서 열린 복식 4강전에서 캐나다 선수와 짝을 이뤄 2번 시드 팀을 제압했습니다.
터키 안탈리아대회에 출전 중인 박소현(성남시청, CJ제일제당 후원)도 단복식 8강에 올랐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